Aya's Review 아야쇼핑

밀카무 쿠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딜에나온 과자류는 한번씩 구매해 보는데 요번에 임자 만났어요. 한쪽은 쿠키에 한쪽은 쵸컬렛이 묻힌,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요 과자의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았을때는 다이제스티브 쵸콜렛맛이 날것 같은데 그맛이지만 우유의 부드러움이 더 있다고 해야하나 쵸컬렛향이 강하지 않아 그런것 같구요. 쿠키도 조금은 더 부드러운 느낌. 커피에도 어울리지만 홍차나 녹차에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제가 이쿠키를 겟한 이유 첫번째가 맛은 둘째치고, 포장상태였어요. 낱개포장된 거라 먹을만큼만 맛있게, 더이상 눅눅하지 않게. 역시 낱개 포장이라 좋지만, 뜯게되면 2-3봉은 먹지만요ㅋ 낱개 포장에 3개 들어있어요. 아 딜때 2-3상자 구매 해 놓을 것을ㅠ 일단 저는 빨리 먹고 ..

설밤 배스볼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배송은 볼이 깨지지않게 옥수수 알갱이 폼이 든 상자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힐링시켜 볼까 하다가 문득 배스볼이 생각났어요. 몽글몽글 거품속에 들어가 있으면 지친몸이 좀 살아날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비누향과 체리블러썸 향 두가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오 박스 뜯자마자 향이 너무 좋아요. 비누향은 도브비누향이 강했고, 체리블러썸은 아시다시피 벚꽃향 은은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요 배스볼은 물에 동동띄워서 녹이는게 아니라 수도꼭지 입구 수압으로 강하게 녹여서 쓰시는거 다 아시죠? 그러면 거품이 몽글몽글 아 만족입니다. 배송에서 기분좋은 향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재구매 예정있습니다.

저번딜에 폰타나 스파게티소스들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만족해서 다음딜 기다리다 드디어 구매했어요. 역시 만족이예요. 면삶고 소스넣으면 그냥 요리 완성입니다. 유통기한도 2022년 7월, 2022년 5월까지로 넉넉하네요. 물론 그전에 다먹겠지만요.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도 맛나긴 한데, 클래식한 알리오올리오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맛은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배송도 맞춤 스티로폼박스에 안전 배송되었습니다. 만족이예요. 다음딜을 기다릴께요.

포스트 그래놀라 카카오 호두, 포스트 그래놀라 블루베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카카오호두는 유통기한이 2022년 8월 9일, 블루베리는 2022년 2월 7일로 두 제품 다 유통기한이 넉넉하네요. 카카오호두는 옥수수튀긴 후레이크시리얼에 통곡물그래놀라와 호두가 첨가 되어 있어 고소한 느낌이 강하네요. 블루베리는 옥수수튀긴 후레이크시리얼에 통곡물그래놀라와 블루베리 알갱이가 들어있어요. 다만 블루베리가 whole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잘게 쪼개져서 들어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시리얼은 주로 아침에 가볍게 먹고, 입맛없을때 우유랑 먹으면 그래도 점심때 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준답니다. 만족이예요. 마지막으로 사은품으로 같이 온 피크닉 컵세트도 마음에 들어요.

브루잉라떼, 프렌치캬라멜마키아토 두가지 맛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브루잉라떼는 일단 좀 묵직한 맛이 나요. 개인적으로 라이트한 맛보다는 다크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 맛이 궁금했는데 일단 만족입니다. 프렌치캬라멜 마키아토는 캐러멜이 첨가되어있어 달콤하고 피곤하고 멍할때 마시면 좋을 거 같아 구매했는데, 역시 캬라멜이 첨가되어있어 맛있어요. 아카페라 컵커피는 처음구매해 보는거라 맛이 궁금 했는데, 만족이예요. 유통기한이 2021년 10월 13일, 2021년 10월 19일 까지네요. 물론 유통기한 전까지 다 먹어버리고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먹던 참치캔이 다 소진되어 이번에는 사조에서 나오는 참치캔을 사보았습니다. 일단 유통기한이 2026년 9월까지 넉넉하네요. 행사가에 24개 21000원개면 한캔에 천원도 아닌 횡재가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일단 팬트리에 참치캔이 소진되면 일단 불안해져서 채워넣게 되요. 아무 맛 첨가 없는 오리지널 제품이 활용도가 높아 이맛 만 구입하구요. 배고플땐, 참치캔하나에 김치, 콩나물국이면 아주 진수성찬 너무 맛있어요. 기름을 그대로 이용한 김치 볶음밥도 맛있구요. 배송도 24개 패키지 포장이 안전배송되었어요. 만족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크랜베리바를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은 땅콩에 크랜베리가 섞여 있어 약간더 상큼한 느낌 이랄까, 아몬드도 같이 믹스되어있네요. 물렁거리는 식감은 아니고, 바삭한 질감입니다. 우리나라 강정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맛도 비슷하네요. 예쁜 비닐포장에 하나씩 되어있어 휴대 하기도 좋네요. 만족입니다. 맛있어요. 입 심심할때 딱이구요. 가벼운 차랑도 잘 어울립니다. 물론 그냥 스넥 처럼 먹어도 좋구요. 유통기한은 2022년 6월까지 넉넉하네요. 배송도빨랐습니다.

여름내 휴가도 못가고 운동도 잘 못하고 했더니 살짝 배가 나온것 같아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단백질 100% 제품이라 일단 먹으면 배가 불러 다른 음식이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녹인 가슴살이 덜녹으면 적당히 녹은 상태에서 전자렌지의 돌려 먹습니다. 그런다음 살을 발라 넣고 각종 야채랑 소스 약간이랑 머무려 먹습니다. 그리고 질릴때는 그릴에 살짝 구울때도 있고요. 맛은 비슷하지만 식감이랑 풍미가 약간 다르니까 먹는 재미가 있어요. 맛에 질린적은 없고, 약간 살이 붙었다 싶을때 하루 한두팩 먹으면 2-3주 먹으면 배가 살짝 들어가고 몸이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배송도 아이스팩 2개에 꽝꽝 잘 얼어서 왔네요. 만족입니다.

쟈뎅커피 오랫만에 행사가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400ml *20개 13000원대면 한개 600원대 네요. 일단가격이 마음에 들었구요. 저는 아메리카노에 설탕이 좀 들어간 달콤한 맛을 선택했는데 많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뭐랄까 쟈뎅커피 특유의 보리차 같은 구수한 맛이 나서 마음에 드네요. 여름에는 얼음 잔뜩 넣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훌훌 마시면 제일 시원하잖아요. 그 맛에 제일 적당한 커피입니다. 유통기한도 내년 5월까지 넉넉하네요. 만족입니다. 배송도 빨랐습니다.

사과 받았습니다. 밑쪽, 위쪽 스티로폴로 안전장치 되어 상한것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여자 주먹보다 조금 작은크기 사과가 16개 들어있네요. 이 즈음 먹지 않으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녹색사과 새콤 달콤 너무 맛있어요. 배송도 우체국택배로 빠르게 되었어요. 껍질째 먹는거라 뽀드득뽀드득 깨끗하게 씻어 받자마자 9개 순식간에 먹었네요. 재구매 예정입니다. 만족이예요.